서울호텔관광직업전문학교, 고교생 대상 7월 '일일 진로 체험학습' 진행

전국 고교생들 참여, 미리 전공별 실습을 직접 체험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

2016-07-21     양승용 기자

국내 대표 여행사 상장기업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가 운영하는 교육 기관인 서울호텔관광직업전문학교(학장 이형근)가 7월 ‘일일 진로 체험학습’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서호관 관계자는 “호텔-관광계열의 취업을 희망하는 고등학생과 서호관의 전공 커리큘럼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체험학습에는 전국 고교생들이 참여해 미리 전공별 실습을 직접 체험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커리큘럼에 따라 호텔조리전공 분야는 멕시코의 토티아 요리인 엔칠라다를, 호텔제과제빵전공 분야는 아몬드 튀일을 만들었으며 관광식음료전공 분야는 레드-화이트-로제 와인의 제조과정을 배우고 바닐라 프라페와 라떼 아트 실습을, 관광경영전공 분야는 글로벌 관광서비스 리더를 위한 이미지 메이킹 실습을 진행했다.

특히 무료로 진행된 서호관의 일일 진로 체험학습은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진행되며 현장 전문가인 전공 교수에게 직접 실습수업을 미리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교생들에게 인기가 크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에서 3년 연속 ‘호텔서비스 인력양성 우수교육기관’으로 선정된 서호관의 운영전공은 호텔조리전공, 호텔제과제빵전공, 관광경영전공, 관광식음료전공이며 현재 수능과 내신 성적은 반영하지 않고 100% 면접심사 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