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한나, 동생 양정원과 속옷 공유? "팬티 따로 입자니까 서운해"

양한나 동생 양정원 언급

2016-07-21     김지민 기자

필라테스 강사 양정원의 친언니인 양한나 아나운서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양한나는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가수 김건모의 소개팅 상대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양한나는 6월 28일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이날 양한나는 동생 양정원에 대해 "최근까지 양정원과 속옷도 같이 입었다. 어느 날 동생이 '팬티는 따로 입자'고 했는데 너무 서운하더라"며 "다 키워놨더니 독립한다는 느낌이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양정원은 "필라테스를 할 때 라인이 안 드러나는 속옷을 구매해 입는다. 그런데 언니가 입으니까 금방 늘어난다. 그게 너무 싫었다"고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