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허지웅, 집에서 과산화수소 꺼낸 사연? "혼자 사는 게 낫겠다"

'미운우리새끼' 허지웅, 집에서 과산화수소 꺼낸 사연

2016-07-21     홍보라 기자

영화평론가 허지웅을 향한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20일 방송된 SBS '다시 쓰는 육아일기!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허지웅의 일상이 담긴 영상이 그의 어머니를 비롯한 MC들에게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허지웅은 청소 도중 설치되어 있던 카메라를 치워가며 청소를 하거나 진열해놨던 장난감들을 일일이 솔질하는 등 깔끔한 모습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영상 말미에서 그는 과산화수소를 꺼내 대리석 바닥에 찌든 때를 없애기까지 해 출연진들을 경악하게 했다.

영상을 접한 뒤 허지웅의 어머니는 "쟤는 혼자 사는 게 마음이 편할 것 같다"고 말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결벽증이 있다더니 수준이 장난 아닌 듯", "저 정도면 혼자 사는 게 정말 나을지도 모른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놀라움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