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 상월곡실버복지센터, 여름방학 맞이 ‘시원한 여름나기’
서로의 건강으로 여름 무사히 날 수 있도록 응원 시간가져
2016-07-20 최명삼 기자
성북 상월곡실버복지센터(센터장 김경회)는 무더위를 앞둔 센터 회원들과 더위를 물리치기 위해 ‘시원한 여름나기’ 행사를 실시한다.
무더위를 무사히 날 수 있도록 시원한 아이스쿨타올과 함께 더위를 잊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을 나누어 먹으며 서로의 건강을 걱정하고 여름을 무사히 날 수 있도록 응원하는 시간으로 이번 행사에는 약 20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한다.
상월곡실버복지센터는 여가활용을 위한 다양한 사회교육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본 행사와 같은 다채로운 특별행사를 통해 회원들의 노후를 응원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단순히 원하는 프로그램만 수강하는 복지센터를 벗어나 직원과 회원이 직접적으로 마주하며 정을 나누는 따뜻하고 정감가는 복지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상월곡실버복지센터는 지역사회 주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폭염에 대비할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김경회 센터장은 “상월곡실버복지센터는 무더위쉼터로 지정이 되어 무더운 여름에 지역사회 주민들이 시원하게 날 수 있도록 장소를 개방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많은 분들이 센터 이용을 통해 무더운 여름을 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상월곡실버복지센터는 본 ‘시원한 여름나기’ 행사 외에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사업인 ‘오내친구’, 작은 음악회 ‘8월의 크리스마스’, 지역사회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청소년 자원봉사학교 ‘효사랑 실천학교’ 등의 진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