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런닝맨' 인연 김종국과 남다른 의리 과시 "좋은 놈 대박나라"

송중기 김종국 의리 과시

2016-07-20     김지민 기자

배우 송중기와 가수 김종국이 남다른 의리를 과시했다.

최근 김종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난 얘가 잘되는 게 참 좋다. 송중기 좋은 놈. 의리 남. 광수랑 얘랑 더 대박나라. 내 동생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송중기와 김종국은 쇼파에 나란히 앉아 어깨동무를 하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송중기와 김종국은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을 통해 고정 멤버로 활약하며 우정을 쌓은 바 있다.

특히 지난 16일 중국 상해에서 열린 송중기의 '2016 아시아투어 팬미팅'에도 김종국이 참석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송중기는 3개월 간의 아시아 투어 팬미팅 일정을 모두 마치고 영화 '군함도' 촬영에 매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