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나.찾.소’를 통해 여성들의 취업난 해소

2016-07-19     이종민 기자

‘제19회 나.찾.소’ 중랑여성인력개발센터, 경력단절 여성 80여명과의 특별한 만남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지난 19일 오후 3시 중랑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취업·창업 희망 경력단절 여성 80여명과 함께 ‘제19차 나.찾.소(나진구가 찾아가는 소통현장)’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제19차 나.찾.소는 ‘Let's go 취업준비 여성과의 소통’이라는 주제로 결혼,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취업에 대한 불안감과 궁금증을 해결하고 재취업에 대한 정보 및 구직 기술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는 경력단절 여성들의 직업훈련을 위해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방법’, ‘여성들이 선호하는 시간제 일자리에 관한 정보’, ‘맞벌이 가정이 ‘집밥’ 같은 먹거리를 손쉽게 구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대화를 통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해소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한편, 구는 중랑여성인력개발센터에 지속적으로 예산을 지원하여 ‘보험총무 사무원 양성’, ‘아이&맘 돌봄 전문가 과정’ 등 교육 후 바로 취업이 가능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 5월에는 경력 단절 여성의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봉제훈련을 통한 평생 일자리 갖기’와 ‘출장요리·급식조리 전문가 양성’ 등의 전문 맞춤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상봉 듀오트리스 입점업체인 ㈜한샘개발, ㈜이랜드월드, CGV 등 기업과의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주민 100여명에게 취업의 기회를 우선 제공하는 성과를 이루어 냈다.

‘나.찾.소’는 2014년부터 올해까지 19차례 개최되었으며, 소통현장에서 제기된 282건의 민원사항 중 205건을 완전 해결하고 지역주민 2,400여명이 넘게 참석하는 등 지역 주민 사이에서 ‘소통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나진구 중랑구청장은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장소나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원하는 주민이 있으며 어디든 찾아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나.찾.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강구하여 누구도 소외받지 않고 살기 좋은 중랑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