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주), 충주시에 둥지 튼다

충주메가폴리스 산업단지 내 부지 29,760㎡, 건축면적 10,000㎡ 규모로 2020년까지 565억 투자, 179명의 고용 창출

2016-07-19     양승용 기자

블랙박스 및 내비게이션 1위 브랜드 ‘아이나비’로 시장점유율 업계1위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팅크웨어(주)가 충주시에 둥지를 튼다.

충청북도와 충주시는 19일 오전 10시 충북도청에서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조길형 충주시장, 김학철 도의원, 이흥복 팅크웨어㈜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및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도 및 충주시의 행정적 지원 등 공장설립에 필요한 사항에 관한 투자협약식을 갖는다.

팅크웨어㈜는 국내외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생산라인을 효과적으로 개편하기 위해 충주로 공장과 물류센터를 이전키로 결정했다.

대한민국 교통ㆍ물류 중심지인 서충주신도시 충주메가폴리스 산업단지 내 부지 29,760㎡, 건축면적 10,000㎡ 규모로 2020년까지 565억을 투자해 광명시에 있는 공장을 이전하고 179명의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투자로 차별화된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는 팅크웨어(주)는 국내 최초 증강현실 솔루션과 실사 3D지도 구축, 야간화질에 최적화된 슈퍼나이트 비전으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혁신적인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팅크웨어의 블랙박스가 미국, 영국, 싱가포르 등 10여개의 국가에 진출하며, 글로벌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