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틀담복지관, 여성장애인 취업자 “자존감 UP” 멘토링 지원
자신의 생각을 말과 몸으로 표현하면서 자연스럽게 자존감 높여
2016-07-19 최명삼 기자
노틀담복지관(관장 송선자)은 2016 여성장애인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취업한 장애여성들의 자존감을 높여 건강한 직장생활을 유지하고자 연극을 통한 자기표현 프로그램 “자존감 UP” 을 진행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 연극심리상담사와 함께 즉흥극 만들어 표현하기, 거울놀이, 손가락 자화상 그리기, 극 따라하기, 가장 행복했던 순간 극화하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감정놀이, 가면극, 신문지격파, 상징물표현하기 등 다양한 활동들을 10회기에 걸쳐 진행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여성장애인 취업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유사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취업 여성들 간에 서로 친분을 쌓고, 한 주간 일상을 돌아보며, 자신의 생각을 말과 몸으로 표현하면서 자연스럽게 자존감을 높일 수 있었다”는 참여소감을 밝혔다.
노틀담복지관은 하반기에도 2016 여성장애인교육사업 「자기표현 프로그램 “자존감 UP”」을 진행하면서 여성 취업자 동료 간 멘토링을 통해 서로 지지하고 응원하는 지원체계를 꾸준히 만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