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자 귀신아' 김소현, 옥택연과 동거 시작…고기·칫솔 빼앗기고 '울상'

'싸우자 귀신아' 김소현, 옥택연과 동거 시작

2016-07-19     홍보라 기자

'싸우자 귀신아'를 향한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18일 방송된 tvN '싸우자 귀신아'에서는 옥택연(박봉팔 역)과 김소현(김현지 역)이 동거를 시작하는 장면이 담겨 이목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소현은 함께 동거를 시작하면서 옥택연이 요리를 하는 모습에 소녀처럼 들뜬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흐뭇함을 자아냈다.

하지만 그녀는 김상호(명철스님 역)의 등장으로 고기는 먹지도 못해 아쉬움을 자아냈고, 자신의 칫솔까지 빼앗길 위기에 처했다.

이에 그녀는 옥택연을 향해 "저거 내 칫솔이잖아. 뭐야 저 스님"이라며 안절부절해했고, 이내 칫솔을 빼앗긴 후 "안돼"라며 절규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했다.

방송 직후 누리꾼들은 "김현지랑 스님이랑 천적관계될 듯", "현지랑 스님 둘 다 너무 귀여움"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호응을 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