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막남·여의용소방대 문막옥수수축제 소방안전체험장 운영

2016-07-18     김종선 기자

원주소방서(서장 진형민) 문막남·여의용소방대(대장 원천희, 방영희)는 16~17일 문막옥수수축제에서 소방안전체험장을 운영하며 청소년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등 소방안전교육 및 주택용소방시설 의무설치 홍보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50명의 남·여성의용소방대원들이 함께했으며 문막옥수수축제현장을 찾은 약 3만여명의 시민들에게 심폐소생술 체험과 소화기 사용법,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사용법 등을 교육했다.

문막의용소방대장은 “이번 안전체험장운영은 많은 인원이 찾는 축제 장소에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다수의 시민들에게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는 심정지 환자의 생존률을 높이기 위한 심폐소생술을 교육받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2017년 2월 4일까지 의무설치를 앞두고 있는 주택용소방시설의 중요성 및 조속한 설치를 홍보하기 위해 진행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