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김세정, 그룹명 속내 고백 "설마했는데, 아니길 바랐는데…"

구구단 김세정 그룹명 속내 고백

2016-07-18     김지민 기자

걸그룹 구구단 김세정이 그룹명에 대한 속내를 고백했다.

최근 방송된 KBS '어서옵SHOW'에서 김세정은 "저에게 일어났던 큰 이슈에 대해 적었다"라며 자작시를 낭송했다.

김세정은 "설마했는데. 아니기를 바랐는데. 당신의 선택이기에 이제 수긍합니다. 어느새 익숙해졌네요. 팀명 구구단"이라고 읽어내려가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이어 김세정은 "소속사 대표님이 팀명을 지으셨다"라며 호탕하게 웃어보였다.

한편 김세정이 속한 구구단은 첫 앨범 타이틀곡 'Wonderland'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