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타현장] 스텔라 가영, "뮤비 촬영 도중 차량 추돌 사고…아찔"
2016-07-18 박상아 시민기자
걸그룹 스텔라가 뮤직비디오 야외 촬영 도중 있었던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18일 오전 서울 홍대 브이홀에서 스텔라의 싱글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에 스텔라 멤버 효은, 민희, 가영, 전율이 참석해 앨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효은은 “숲에서 촬영하는 신이 있었는데, 그 숲으로 가는 길에 개미 수천마리가 운집해 있었다. 그걸 참으면서 촬영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율은 “효은이 저를 껴안으며 무서워하는 장면이 정말 현실이었다. 주먹만한 나방이 캠핑카 안에 나타나서 효은이 ‘리얼’로 무서워했는데 그게 뮤직비디오에 나왔더라”며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촬영 도중 아찔한 사고도 있었다. 가영은 “촬영하면서 실제로 민희가 운전을 했다. 운전을 하면서 건물을 살짝 쳤는데 건물이 약해서 와르르 무너져 버렸다. 차가 좀 약했으면 완전히 내려앉지 않았을까. 정말 위험했던 순간이었다”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스텔라의 신곡 ‘펑펑 울었어’는 트랜스 장르와 하우스 리듬을 접목시킨 트랙으로 요즘 유행하고 있는 보이스 샘플을 이용한 인트로가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