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남양주 소년소녀 합창페스티벌 개최
“합창으로 온 가족이 하나되는 기쁨을 느끼며”
2016-07-18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지난 7월 16일 화도체육문화센터 대강당에서 남양주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을 비롯한 관내 초등학교 및 아마추어 합창단 10팀과 다산유스오케스트라단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남양주 소년소녀합창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고 합창을 통하여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으며, 특히 지역 아버지, 어머니 합창단이 함께 하여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자리가 됐다.
공연을 관람한 시민은 “아이들이 자기들의 끼와 실력을 발휘하는 자리에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매우 만족해 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이석우 남양주 시장은 "합창을 통하여 어린 학생들의 인성 교육에도 도움이 되고 아빠, 엄마가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공연을 통해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합창단들이 참여하고 더욱 멋진 시민들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