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제229기 신임경찰 20명 환영회 열어
신임 경찰관으로써의 자세와 역할 등을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가져
2016-07-18 최명삼 기자
인천해경서(서장 송일종)는 18일 오전 제229기 신임 해양경찰관 20명을 대상으로 환영회를 열었다.
총 193명의 신임경찰관은 지난해 10월 해양경비안전교육원(전남 여수 소재)에서 9개월간 경찰관이 갖춰야 할 소양과 업무 관련 각종 이론 및 실습을 병행하며 전문지식을 습득했다.
그 중 전형욱 순경 등 20명은 서해 최북단 접적해역을 관할하는 인천해경서 발령을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신임경찰은 서장실에서 지휘관과 함께 경찰관으로써의 자세와 역할, 앞으로의 포부 등을 자유롭게 얘기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송 서장은 “유능한 인재들과 같이 근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선배들과 팀웍을 이뤄 국민의 안전을 위해 임무 수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전형욱 신임 순경은 “인천해경서에서 의무경찰로 근무한 경험이 있어 감회가 새롭다”며 “이제는 해양경찰 순경으로서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적극적인 자세로 근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