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중, 학생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사이버폭력 발생 시 대처 요령 배울 수 있는 기회 돼

2016-07-18     최명삼 기자

인천공항중학교(교장 우현식)는 지난 7월 15일(금) 09:00부터 11:35까지(학년별 교육) 본교 체육관 강당에서 인천공항중학교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인천광역시 연수경찰서 여성청소년수사팀장 박옥숙 팀장이 방문하여 사이버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박옥숙 팀장은 사이버 폭력 및 사이버 성폭력의 정의, 유형, 처벌 등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하며 학생 수준에 맞는 설명을 하며 학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실제 사례 중심으로 사이버 폭력의 유형 및 법적 처리 절차에 대하여 설명하여, 사이버폭력의 심각성과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사이버 폭력은 예방이 중요하며, 그 과정에서 무심코 본인이 사이버상에 올렸던 말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야기할 수 있음을 설명하였다.

공항중학교 학생은 사이버폭력 및 사이버성폭력에 대하여 생각해보며, 올바른 온라인 소통문화에 대하여 학생들이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강연에서 본교 재학 중인 학생들은 “사이버폭력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고, 무심코 사이버 상(SNS, 메신저, 게임)에서 한 말도 진위 여부와 관계없이 명예훼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으며 동시에 사이버폭력 발생 시 대처 요령에 대하여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