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먼로 에스더, 깜짝 고백 "임재범 '너를 위해' 원래 내 노래다"

'복면가왕' 먼로 에스더

2016-07-18     홍보라 기자

'복면가왕' 먼로 에스더의 인기가 대단하다.

17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에 도전하는 마릴린 먼로 등 4인의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이날 '복면가왕'에서 먼로는 짙은 음색과 시원한 가창력으로 좌중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으나 마지막 대결에서 아쉽게 패하며 정체를 공개했다.

가면을 벗은 먼로의 정체는 가수 에스더로 밝혀져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에스더는 최근 JTBC '슈가맨'에서도 크게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당시 그녀는 자신의 곡 '뭐를 잘못한 거니'를 열창하며 좌중에게 추억을 선물했다.

또한 에스더는 "임재범의 '너를 위해'는 원래 내 노래였다. 나를 좋아하는 극소수 분들만 아는 곡"이라며 현장에서 '너를 위해'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