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 마동석, "정유미와 키스신 없는데 좀비랑 키스할 뻔" '무슨 사연?'

마동석 '부산행' 비하인드

2016-07-17     김지민 기자

영화 '부산행'이 개봉을 앞두고 유료 시사회를 열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부산행'은 좀비 바이러스가 창궐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KTX에 오른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 영화로 배우 공유, 정유미, 마동석, 소희, 최우식이 출연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부산행'는 오는 20일 개봉이지만 관객들이 가장 많이 영화관을 찾는 주말, 15일(금요일)부터 17일(일요일) 3일 동안 유료 시사회를 열어 미리 관객들을 만났다. 그 결과 '부산행'은 거의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마동석은 KBS2 '연예가중계'에서 '부산행' 비하인드를 밝혀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마동석은 "'부산행'이 좀비가 사람 죽이는 영화가 아니라 사람이 좀비를 죽이는 영화가 아니냐는 소문이 있다"라는 질문에 "나도 살기 위해 공격하는 건 맞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정유미와 부부로 출연하는 것에 대해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신다. 정유미가 공유 부인으로 아는데 아니다. 나랑 부부로 나온다. 키스신은 없다. 오히려 액션하다 좀비랑 키스할 뻔했다"라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