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 삼계탕, 믿을 수 없는 맛집 "국내산 냉장닭+전복"…가격이 7000원?

초복 맞이 삼계탕 맛집

2016-07-17     홍보라 기자

초복을 맞아 삼계탕 맛집이 소개됐다.

최근 KBS '2TV 저녁 생생정보'에서는 믿을 수 없는 가격의 삼계탕 맛집인 부산 죽림동 '아궁이 한방 누룽지 백숙'이 소개됐다.

해당 맛집은 국내산 냉장닭을 사용하면서도 다른 가게의 반값밖에 되지 않는 저렴한 가격으로 삼계탕을 판매하고 있다.

마늘, 인삼, 대추 등 속재료 또한 국산이며 국물에도 한약재가 들어간다. 또한 각종 해물과 전복까지 들어가 풍성함을 더한다.

맛과 영양 두 가지를 모두 잡은 이 삼계탕의 가격은 7000원이다. 이토록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가 가능한 것은 가게가 가족 소유의 건물이라 임대료가 없기에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초복은 1년 중 가장 더운 기간인 '삼복'의 가장 첫 번째 복으로 올해는 17일(오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