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프랭키 첸 감독에 러브콜 받아…"다음 작품 같이 했으면 해"

송중기 프랭키 첸 감독 러브콜

2016-07-17     김지민 기자

영화 '나의 소녀시대'를 제작한 프랭키 첸 영화 감독이 배우 송중기를 향한 러브콜을 보냈다.

최근 열린 대만 배우 왕대륙의 서울 팬미팅 공식 기자회견에는 프랭키 첸 감독이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프랭키 첸 감독은 송중기가 대만 팬미팅을 통해 영화 '나의 소녀시대'를 언급한 것에 대해 "송중기처럼 대단한 스타가 내 영화를 2번이나 봤다는 게 믿을 수 없고, 기뻤다"라고 말했다.

이어 "딸의 친구들 엄마들이 송중기 팬미팅을 갔는데 난 부끄러워서 안 갔다"며 "'나의 소녀시대' 같은 영화 또 있으면 같이 하고 싶다. 주제곡까지 불러줬으면 좋겠다"라고 전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송중기는 영화 '군함도' 촬영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