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 혼전임신 사실 속인 이유 "와이프를 보는 시선이 걱정되서…"

동호 혼전임신 언급

2016-07-16     홍보라 기자

가수 출신 방송인 동호가 혼전임신 사실을 속인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

최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동호는 "당시 혼전임신이 맞는데 아니라고 한 건 잘못"이라며 "원래 결혼 준비를 하고 있었다. 준비 중에 임신 소식을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동호는 "와이프가 배 부르기 전에 웨딩 드레스를 입고 싶다고 했다. 저는 괜찮은데 사람들이 와이프를 보는 시선이 걱정되서 아니라고 할 수밖에 없었다"라고 전했다.

또한 동호는 "분유값, 기저귀값이 생각한 것보다 비싸더라. 이 방송을 통해 복귀하고 싶다"라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