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경찰서, 전화금융사기 집중 홍보에 나서
2개월 동안 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에 전 경찰관이 나선다
2016-07-15 양승용 기자
청양경찰서(서장 홍덕기)가 오는 8월 31일까지 2개월 동안 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에 전 경찰관이 나선다고 밝혔다.
그동안 청양서 경찰관들은 농협, 우체국 등 금융기관 직원들과 재래시장이나 마트, 마을회관의 노인들을 직접 방문하여 홍보활동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금융사기가 근절되지 않아 더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 것이다.
앞으로 청양경찰은 십자로와 청양도서관의 대형 전광판에 홍보영상 을 방영하고 경로당, 마을회관, 시장 등 주민이 모인 장소를 찾아 자체 제작한 포스터와 팜플렛을 배부 및 최근 사례 홍보활동을 하고, 노인회 등 각종 지역단체와 연계하여 회원들에게 동영상을 방영 하는 등 전화금융사기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경찰서 관계자는 “검거도 중요하지만, 금전적 손해가 없는 예방이 최선”이라며 “앞으로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