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 ‘2016 주요국가 학생초청 연수 프로그램’ K-POP 공연 진행

한국어 습득과 한국 문화체험을 통해 한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4년부터 실시

2016-07-15     양승용 기자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2016 주요 국가 학생초청 연수 프로그램’에서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가 K-POP 공연을 진행했다.

주요 국가 학생초청 연수 프로그램은 한국의 경제 발전 및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홍보하고, 한국어 습득과 한국 문화체험을 통해 한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4년부터 실시되었다.

올해 연수 프로그램은 7월 12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노르웨이, 대만, 영국, 독일, 러시아, 캐나다 등 23개국 출신 40명의 학생은 국내 기업 방문, 유적지 탐방, 문화 체험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연수 둘째 날인 13일에는 23개국 학생들이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를 방문해 K-POP 공연을 감상했다.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 교수진과 학생들이 마련한 K-POP 공연은 음악과 댄스뿐만 아니라 마술, 뮤지컬, 밴드 공연까지 다채로운 한국의 예술문화를 선보였다.

K-POP 공연은 단순히 보는 공연에 그치지 않고 외국인 학생들이 엑소의 ‘으르렁’을 따라 부르고 싸이의 ‘강남스타일’ 안무도 배워보는 등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으로 더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한편,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는 실용음악, 보컬, 랩·힙합, 기악, 스트릿댄스, 실용무용, 연기 , 개그, 뮤지컬, 모델, 매직엔터테인먼트 등 예술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재학 중 다양한 공연과 오디션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후에는 예술취업 및 편입 연계를 지원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