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투맨' 박해진, 조진웅에 러브콜 "한치의 오차도 없는 연기력이다"
박해진 조진웅 러브콜
2016-07-15 홍보라 기자
배우 박해진이 '맨투맨'을 통해 김원석 작가와 호흡을 맞춘다.
15일 '맨투맨' 제작사 드라마하우스 측은 "캐스팅 소식 이후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맨투맨'의 중심축 남자 주인공 캐릭터를 살짝 공개하고자 한다. '김설우'란 인물로 톱스타의 경호원으로만 알려졌지만 실상은 국정원 고스트 요원이다"라고 밝혔다.
김원석 작가는 "박해진이 맡은 김설우는 고스트로 발탁될 만큼의 뛰어난 능력은 기본 장착, 거기에 더해 천의 얼굴을 지닌 요원으로서 다양한 언더커버 캐릭터를 통해 사건을 풀어나가는 뉴타입 첩보원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중국에서도 한류 스타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박해진은 국내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싶은 배우로 조진웅을 꼽았다.
박해진은 최근 중국 이저우(伊周) 잡지 화보 및 인터뷰에서 "'시그널' 조진웅 선배님과 오래 전 '열혈장사꾼'이란 드라마를 같이 한 적이 있는데 예전보다 전 연기가 조금 늘었고 선배님은 한치의 오차도 없는 연기를 보여주셨다. 언젠가 다시 만나 꼭 함께 연기를 해보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