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푸른숲도서관, 희망케어센터에 후원금 전달
따뜻한 마음을 가진 푸른숲 사람들의 이야기
2016-07-15 이종민 기자
지난 14일 남양주시 진접읍에 위치한 진접푸른숲도서관(관장 서동희)은 따뜻한 마음이 담긴 100만원의 후원금을 북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류시혁)에 전했다.
진접푸른숲도서관에서는 주인을 잃고 방황하는 강아지를 정성스레 돌보며 강아지 주인을 수소문 하던 중 한 지역주민이 잃어버린 강아지를 애타게 찾는다는 소식을 듣고 강아지를 찾아주었다. 이에 견주는 감사한 마음에 진접푸른숲도서관 직원들에게 100만원의 사례금을 전달하였고, 도서관 측에서는 지역사회에 힘든 가정을 위하여 써달라고 하면서 사례금을 북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
서동희 관장은 “이번 후원이 정서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주위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역을 위한 나눔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굉장히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2014년 3월 개관한 진접푸른숲도서관은 그동안 시민들을 위한 문화강좌 및 다양한 공연 등을 진행하면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일에 앞장섰으며, 이번 일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발맞추는 공간을 넘어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감동을 자아내는 동네의 아름다운푸른숲으로 거듭날 것이라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