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안면사무소 & 조안면 행복홀씨 입양사업 주민자치위원회 업무 협약 체결

2016-07-14     이종민 기자

 

지난 13일 남양주시 조안면사무소(면장 서남석)는 조안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경만)와 ‘행복홀씨 입양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

행복홀씨 입양사업은 공원, 도로, 지역명소 등 일정구간을 주민 및 단체에 입양하여 자율적으로 꽃가꾸기, 환경정화활동을 함으로써 민들레 홀씨처럼 행복이 세상이 퍼져나갔으면 하는 사업이다.

이날 조안면주민자치위원회는 진중삼거리~조안면복지회관 (약1.5km구간)을 입양하여 앞으로 매월 1회이상 입양구간에 꽃가꾸기, 환경정화활동 등을 펼칠 예정이다.

주말에 항상 차가 붐비는 진중삼거리에 화단을 조성할 예정이며, 화단 조성이 미관개선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운길산역․체육공원․물의정원 주변 등도 입양구간에 포함되어 활동면에서도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서남석 면장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조안면을 행정기관과 지역 주민․단체 등이 서로 유기적으로 협조하여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조안면이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고, 추후에도 더 많은 지역주민 ․단체 등이 행복홀씨 사업에 동참할 수 있도록 추진하여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