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모임, 어려운이웃에 써달라며 희망케어에 기부금 전달

봉사와 나눔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가꾸는 여성들

2016-07-14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 늘푸른모임(회장 김혜숙)은 지난 13일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기부금 350만원을 남양주시 북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지난 6월8일 남양주시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하는 늘푸른모임 바자회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늘푸른 모임에서는 매년 바자회 수익금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고 있다.

늘푸른 모임은 남양주시 5급이상 공무원 배우자들로 구성된 순수 봉사동아리로 2007년부터 활동하고 있으며, 그동안 복지관·노인요양원 봉사, 아름다운가게 활동천사 봉사, 희망나눔도시락 봉사, 어려운이웃돕기 바자회 개최 등 봉사를 통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기부식에서 김혜숙 회장은 “봉사와 나눔을 통해 진정한 삶의 행복과 기쁨을 느끼며, 작은 나눔과 배려가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고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탁된 기부금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과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주민을 위해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