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체육회 출범식 개최
2016-07-14 서성훈 기자
달성군(군수 김문오) 체육회 출범식이 13일 DGIST 체육관에서 김문오 달성군수(체육회장)를 비롯한 하용하 군의회 의장, 시·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체육회 임원, 종목별 협회 임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달성군 체육회와 달성군 생활체육회의 통합으로 탄생한 달성군 체육회는 지난해 3월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 통합의 내용을 담은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라 추진되었으며, 지난 6월 22일 대구시 체육회로부터 달성군 체육회가 인준을 받아 하나된 달성군 체육회는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게 되었다.
달성군체육회는 앞으로 전문체육 및 생활․학교 체육 진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 군민 건강과 체력증진, 여가선용 및 복지 향상을 이끌게 된다. 또한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이 통합관리되는 선진 시스템을 통해 생활체육회에서 발굴된 선수들이 엘리트체육에 연계돼 육성되고, 은퇴한 엘리트 선수들이 생활체육 지도에 투입되는 등 선순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김문오 체육회장은 그동안 통합을 위해 애써주신 체육회 이사 등 체육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다양한 체육 지원사업을 통해 체육의 저변확대와 22만 군민의 화합을 위한 연결고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는 10월 9일 달성군 체육회 통합원년에 개최될 제18회 군민체육대회도 서로 화합해서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 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