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초청 캄보디아 캄퐁참주 공무원 축산분야 농업연수 실시
2016-07-14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자매결연도시인 캄보디아 캄퐁참주 공무원 3명을 초청, 7월 4일부터 22일까지 3주간 농업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2년차 과정 축산분야로 소, 돼지, 닭의 사양기술 및 질병관리를 중심으로 사료작물 재배, TMR사료, 조사료, 축분처리방법, 농업협동조합 조직 운영관리 등의 교육 및 축산물공판장 현장견학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세계의 축산현황 및 발전방향에 관해 국립축산과학원에서 교육하며,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유용미생물 및 축산용농업기계의 활용 등에 대한 농업기술 교육과 남양주 축산분야 우수농가 견학을 통해 남양주농업을 소개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김학훈 소장은 “대한민국은 축산업 뿐만 아니라 농업 전 분야에 대한 오랜 경험과 다양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면서 “캄퐁참주 농업에 적용될 수 있는 농업모델 시스템을 제시하는 교육으로 농업연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본 과정은 양 도시의 교류 활성화 방안으로 2015년부터 4개년 계획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참가 공무원들의 많은 기대와 호응을 얻고 있다.
남양주시는 2013년부터 캄보디아 캄퐁참주와 자매결연을 맺고 청소년 교류, 행정교류, 레인보우하모니 국제교류 워킹그룹 홍보 방문, 자원봉사센터의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매년 활발한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