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소방서, 내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신청사 착공
78억 4천여만 원 예산 확보, 연면적 3,426㎡(지상 3층/지하 1층)의 규모
2016-07-14 양승용 기자
지난해 1월 청양군민의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임시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 청양소방서가 내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14일 신청사 착공에 들어간다.
2014년 10월 부지매입을 시작으로 78억 4천여만 원의 예산을 확보(복권기금 42억, 도비 36.4억 원)한 청양소방서는 올 1월 청사 신축 현장설명회를 가졌으며, 청양읍 송방리 부지에 연면적 3,426㎡(지상 3층/지하 1층)의 규모로 소방서 차고와 사무실, 체력단련실, 심신안정실 등으로 지어질 예정이며 내년 7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또, 기존 119안전센터 건물은 의용소방대 사무실과 군민안전체험관으로 활용할 예정으로 군민들에게 보다 나은 안전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류석윤 소방서장은 “청양소방서의 청사 완공은 군민의 안전을 위해 추진해 온 숙원 사업이므로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