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준, 아내 칭찬 눈길 "아재개그 참아내는 아주 훌륭한 여자"

김원준 아내 칭찬

2016-07-13     홍보라 기자

가수 김원준이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13일 방송 관계자는 복수 매체에 "김원준의 아내가 최근 임신 진단을 받은 상태다. 아직은 임신 초기 단계인 만큼 조심스럽게 병원을 다니며 태교에 각별한 신경을 기울이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4월 16일 서울 대검찰청 예식장에서 14세 연하 검사 아내와 결혼식을 올린 김원준은 결혼을 앞둔 3월에도 아내를 향한 사랑을 드러낸 바 있다.

3월 방송된 KBS 쿨FM '이현우의 음악앨범'에 게스트로 출연한 김원준은 "결혼생활에 대한 환상이 있느냐"는 청취자들의 질문에 "매일 함께 수다 떨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런데 지금 만난 친구가 딱 그렇다. 대화가 통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원준은 "내가 정말 못 웃기는 연예인 중 5위 안에 드는데 무슨 이야기를 해도 웃어준다. 내 아재개그를 참아내는 아주 훌륭한 여자다. 그러다 보니 일사천리로 결혼이 진행됐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김원준은 청취자들이 2세 계획을 묻자 "무제한"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