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륙작전' 리암 니슨, '테이큰' 촬영하면서 얼마 받았나 보니…"말이 돼?"
'인천상륙작전' 리암 니슨, 출연료
2016-07-13 홍보라 기자
'인천상륙작전' 리암 니슨의 인기가 대단하다.
리암 니슨과 이정재는 1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인천상륙작전' 기자회견에서 서로에 대한 인상을 고백했다.
이날 리암 니슨은 이정재에 대해 "진정한 배우는 보면 알 수 있다. 집중력과 지적인 면모가 뛰어나며 정제된 아름다움을 가진 배우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정재는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현장에서 모든 걸 체크하면서 작품에 몰입하는 모습이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리암 니슨은 한국 팬들에게 '테이큰'의 브라이언 밀스 역으로 잘 알려져 있는 할리우드 배우다.
미국의 한 매체는 2012년 "리암 니슨이 영화 '테이큰2'에 출연하며 1000만 달러(한화 약 112억 원) 이상의 출연료를 받았다"고 보도해 팬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인천상륙작전'은 한국전쟁의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2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