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지금부터 휴머니티로 어떤 행동을 할거다" 심쿵 발언한 사연?

박신혜, 심쿵 발언한 사연 눈길

2016-07-13     홍보라 기자

배우 박신혜의 심쿵 발언이 눈길을 끈다.

12일 방송된 SBS '닥터스'에서는 박신혜(유혜정 역)가 김래원(홍지홍 역)을 설레게 하는 장면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박신혜는 "지금부터 어떤 행동을 할 거다. 인간 대 인간, 휴머니티로"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다가가 목을 끌어안는 듯한 행동을 취했고, 이에 김래원도 두 손을 포옹하기 위해 올렸다.

하지만 그는 박신혜가 자신의 옷 깃을 제대로 펴준 뒤 뒤로 물러서자 "구겨져 있었구나"라며 허탈함을 드러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신혜가 부끄러워하며 방을 나가자 그는 "뭐야 쟤. 지금 나 들었다 놓은 거야?"라며 미소 지어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엉거주춤 민망한 손 내가 다 부끄러워", "꽁냥꽁냥 잘 하시는 듯"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