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금곡동복지넷),무더위 속 취약계층 살핀다

2016-07-13     이종민 기자

 

금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승훈, 이범구)에서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오는 시기를 대비해 지난 일주일간 폭염에 취약한 홀몸어르신 및 재가 중증장애인 50가정을 방문하여 서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신영미)에서 후원한 여름 인견이불과 사골국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후원물품 전달은 지난 6월 복지넷 간담회 시 취약계층 폭염피해 예방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에 많은 피해를 입고 있는 건강이나 경제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하여 6월말부터 7월에 걸쳐 이뤄졌다.

봉사활동을 통해 협의체 위원 26명이 총 5개조로 나눠 후원물품을 직접 전달하는 한편 홀몸어르신들에게는 안부 확인과 함께 말벗이 되어 주고, 재가 중증 와상장애인들과 그 가족에게는 든든한 이웃이 되어 지역의 소외된 곳을 꼼꼼히 살폈다.

정승훈, 이범구 공동위원장은 “사회‧경제적으로 열악한 거동불편 독거노인과 중증 장애인 및 만성질환자 등 기후변화에 취약한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후원물품을 전달하게 되었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