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넥스트경기 창조오디션, 1등의 주인공은 남양주시!
2016-07-13 이종민 기자
이제 남양주시가 슬로라이프 미식관광의 도시로 도약합니다.
남양주시(시장 이석우)의「슬로라이프 미식(美食)관광 플랫폼 조성」프로젝트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70억원의 주인공이 됐다.
남양주시는 12일 넥스트경기 창조오디션 시즌3 본선 최종 심사에서 1위인 ‘굿모닝상’을 수상하고 70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슬로라이프 미식(美食)관광 플랫폼」조성 사업은 6차 산업을 통한 생태, 지역, 미식자원을 융합한 신개념의 관광 비즈니스 모델로 “생산에서 관광까지 모든 것이 체험이다”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있으며 수도권 유일의 슬로시티인 남양주시 조안면을 중심으로 기존시설을 100% 활용하여 미식관광 체험관, 슬로라이프 플랫폼, 푸드스타트업 스쿨, 슬로라이프 공유부엌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본 사업이 추진되면 남양주시는 537명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주민소득 증대는 물론 북한강 문화관광 코리더로서, 슬로라이프국제대회 개최도시로서 2020년 500만 관광객이 방문하는 세계 22번째 미식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넥스트경기 창조오디션 시즌3는 경기도가 400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걸고 진행하는 시·군 특별조정교부금 공모사업으로 올해는 29개 시·군에서 44개 사업이 접수되어 현장심사를 진행했으며 남양주시를 비롯한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예비심사를 거처 이 중 7건을 본심사에 올려 순위를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