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대 회장기, 노원구등산연합회 회장배 등산대회 ‘성료’

2016-07-13     이종민 기자

 

제14대 회장기 노원구 등산연합회 등산대회가 지난 7월10일 충북 단양군 영춘면의 래프팅 온달동굴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 노원구 등산연합회 12개 산악회 500여명이 참석(전세관광버스11대)했으며 출발 전 노원구청장(김성환)이 버스에 올라 “안전한 여행과 뜻있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며 참석치 못해 아쉬운 마음을 회원들에게 전했다.

새누리 노원갑 전)국회의원 이노근과 새누리 노원병 당협위원장 이준석은 행사장에 직접 참석해 식사를 함께하며 선수 경려와 “연합회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단양군 부군수(장화진)와 영춘면장(송종호)도 참석해 선수들을 경려하고 행사를 환영했으며 행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했다.

노원구 등산연합회, 불암산 보존회, 김정식 회장은 대회인사말에서 “임기동안 연합회 발전을 위해 봉사와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의지를 다짐했다.

한편, 이날 우승은 공릉지역 노천산악회(회장 고창원)가 차지했으며 소감사에서 고 회장은 “이런 행사들이 노원등산연합회를 단합하게 하는 것이며 앞으로 회원 모두 똘똘 뭉쳐 나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