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직업전문학교, 항공산업기사 시험 1차 44명 합격

항공산업기사, 항공정비사 면허, 항공정비사 실무, 항공기술 영어 등을 공부하며 합격전략 준비

2016-07-13     양승용 기자

항공정비사 양성 전문교육기관 한국과학기술전문학교 학생들이 2016년도 항공산업기사 1차 시험에 44명이 합격했다고 학교 측이 13일 밝혔다.

항공정비과정 학생들은 보통 졸업 후 산업기사를 취득하는 경향이 많지만, 2학년 1학기 종료 전 44명의 학생들이 1차 합격을 한 경우는 드물다.

학교 관계자는 “항공산업기사 1차 시험 합격생들은 항공정비사 실력, 스펙을 쌓기 위한 자체 정규 수업으로 항공산업기사, 항공정비사 면허, 항공정비사 실무, 항공기술 영어 등을 공부하며 합격전략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국과기전은 항공정비 단일계열에 대해 7개의 전문 교육과정으로 세분화하여 전문적인 항공정비 교육을 통해 실제 항공정비사가 현장에서 맞게 되는 항공정비사 실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졸업 후 취업과 부사관, 편입, 해외유학 등 진로를 지도하는 진로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다.

한편 한국과학기술전문학교는 국토교통부 지정 항공정비 전문학교로 입학과 동시에 항공정비 면허 필기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다양한 산학협력 업체와 교류를 통해 인턴실습과 현장학습 등 현장실무 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