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하절기 함정 식수 관리 철저 근무환경 개선

전 함정 취사 전용 정수기 설치 승조원의 쾌적한 환경 조성

2016-07-13     최명삼 기자

인천해경서(서장 송일종)는 여름철을 맞아 경비함정 승조원들이 장기 출동 중에 깨끗한 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하절기 먹는 물 관리」를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인천해경은 올해 상반기 소속 경비함정 24척에 대해 먹는 물 수질검사 및 정수기 필터 교체, 물 탱크 청소를 실시하였다.

또한 전 함정 취사 전용 정수기 설치를 통해 승조원의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에 노력해왔다. 해경은 여름철을 맞아 기온 상승과 큰 일교차 등으로 식중독 및 각종 감염병 발생 우려가 높은 만큼 경비함정 먹는 물 및 위생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비함정 취사시설의 위생 및 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하고 승조원 특별 교육 실시 등이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여름철 체계적인 먹는 물 관리를 통해 함정 직원과 의경의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승조원의 건강을 위한 근무환경을 조성해 해상 안전관리 임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