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홍상수, 美 유타주 일부다처제 허용…"우리나라 오면 혼인 취소"

김민희 홍상수 결혼석

2016-07-13     김지민 기자

배우 김민희와 영화감독 홍상수의 불륜 스캔들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여전히 뜨겁다.

최근 방송된 KBS '여유만만'에서는 김민희와 홍상수가 미국 유타주에서 이미 결혼식을 올렸다는 언론 보도가 화두에 올랐다.

이날 한 변호사는 "미국 유타주는 일부다처제가 허용이 된다"면서 "문제는 혼인 효력이 우리나라에 오면 취소가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 일부 지역은 중혼에 대한 형사적 처벌을 하지만 허용되는 주라 그랬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한 기자는 "불륜을 저지르는 사람들이 다른 나라에서 자신들만의 결혼식을 올리는 경우가 많은데 보통 언약식 정도다. 그걸 오해하지 않았나 싶다. 언약식 정도일 것"이라고 의견을 냈다.

또한 "홍상수 감독이라면 입장 발표를 말이 아닌 영화로 할 것"이라고 추측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김민희는 영화 '아가씨' 홍보 일정을 마친 직후 홍상수와 함께 미국으로 떠나 현재까지 체류 중이다. 불륜 스캔들에 대한 입장 표명은 두 사람 모두 묵묵부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