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경찰서 터널내 자전거 충격후 도주한 차량 검거

2016-07-12     김종선 기자

인제경찰서(서장 송민주)는 2016년 7월 10일 자전거를 타고 여행중이던 피해자를 충격하고 그대로 도주한  피의자 신00(40세)를 끈질긴 수사 끝에 검거하였고 밟혔다.

가해차량은 지난 7월 8일 12:50경 강원 인제군 인제읍 남북리에 있는 인제터널안에서 홍천방면으로 운전중 2차로 옆으로 자전거를 타고 진행하던 피해자 허00(54세)를 싼타페 차량의 우측 앞 부분으로 충격하고 그대로 도주한 것으로 인제경찰서 교통조사계에서는 목격자 및 사고차량의 번호판이 모르는 상황에서 수사가 어려웠으며, 사고접수 즉시 주변 CCTV 및 당시 진행한 차량의 불랙박스를 모두 확인하여 피의자를 7월 10일 17:00경에 검거하였다.

인제경찰서에서는 피서철을 맞아 자전거 여행이 늘어나고 있고, 터널안이 어두운 상태로, 안전을 위하여 자전거 여행자는 터널을 피하여 다닐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