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탁재훈, 바로에 복수 "센스 있게 보란 듯이 사이다!"

'냉장고를 부탁해' 탁재훈, 바로 향한 복수

2016-07-12     홍보라 기자

가수 탁재훈이 바로를 향해 통쾌하게 복수했다.

1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탁재훈이 자신의 냉장고 재료로 만들어진 이연복 셰프의 요리를 먹는 장면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탁재훈은 소고기 안심 요리를 먹은 뒤 "어떻게 이렇게 부드럽냐. 별로 안 씹히는 것 같다"며 감탄했고, 보리굴비 요리를 먹은 뒤 탄성을 자아내 보는 이들의 군침을 돌게 했다.

이어 그는 바로를 향해 "내가 이 음식 왜 들고 있는지 알지?"라며 눈을 정면으로 응시한 채로 한 번 더 음식을 입에 집어넣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에 바로는 "사진 찍어도 된다"는 그의 말에 "감사합니다"라며 마냥 환하게 웃지 못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전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탁재훈 다운 센스 있는 복수", "보란 듯이 쳐다보면서 먹는 게 정말 사이다였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