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MG도농새마을금고, 제5회 인구의 날 기념 장관 표창 수상
2016-07-12 이종민 기자
지난 11일 MG도농새마을금고(이사장 김옥진)는 저출산 극복 및 고령화 대응한 공적을 인정받아 서울시 aT센터에서 열린 제5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인구의 날 기념식 행사에는 국무총리, 보건복지부장관, 수상자 등 30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도농새마을금고는 저출산 극복 및 고령화에 대응하여 일·가정 양립을 실천하고 소외된 노인의 복지증진에 기여하는 등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어 이번 표창 대상에 선정됐다.
도농새마을금고는 2011년도부터 남양주시 희망케어센터와 후원협약을 맺어 ‘희망 리퀘스트’ 사업에 후원금을 기탁했으며, 17명의 복지사각지대 노인에게 매년 5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경로잔치 참여와 후원, 경로당 유류비와 독거노인 쌀 지원, 소년소녀 장학금 지원 등 지역 주민들과 긴밀한 유대관계에 역점을 두고 지역복지에 이바지 해 왔다.
또한, 존재이념인 ‘상부상조’ 정신을 계승하고 회원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지역개발사업을 전개하여 지역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고 있어 이번 표창 수상이 더욱 의미 있다.
김옥진 이사장은 “우리나라가 고령사회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는 것을 심각한 사회문제로 생각 할 수 있지만,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노인들이 노년기에 행복한 삶을 추구하고 더불어 잘 사는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