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라 미풍아' 검토 임지연, "얼굴은 좋은데 연기가 너무 안 돼" 논란 '눈길'

임지연 연기력 혹평

2016-07-12     홍보라 기자

배우 임지연이 '불어라 미풍아'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12일 MBC 새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 측은 "임지연에게 여주인공을 제안한 것은 사실이다. 임지연의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임지연이 출연을 검토 중인 '불어라 미풍아'는 왈가닥 탈북 여성과 뭐든지 정석을 추구하는 성격의 서울 남성이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8월 말 첫 방송된다.

연기력 논란으로 혹평을 받은 바 있는 임지연에 대해 방송인 겸 평론가 허지웅은 "연기라는 게 두 사람의 합이 잘 맞아야 한다. 임지연 씨가 얼굴은 너무 좋다. 연기가 안 된다"고 돌직구를 날린 바 있다.

이어 "임지연 씨 연기가 안 되니까 나중엔 임지연 씨를 사랑하는 송승헌 씨가 정신병을 앓고 있는 것 아닌가 착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허지웅은 "정말 희귀하고 좋은 얼굴인 만큼 앞으로도 계속 봤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