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시 도농동 새마을농장 어려운 이웃을 위한 감자수확
도시농업을 통한 이웃 나눔의 실천
2016-07-11 이종민 기자
경기도 남양주시 도농동 공동텃밭 새마을농장(회장 이진헌)에서는 지난9일에서 10일 2일간 도농동 231-1번지 700여평에 조성된 도농동 새마을농장에서 90여 일만에 감자를 수확하는 기쁨을 맞았다.
이번 감자캐기 행사는 회원들이 틈틈이 시간을 내어 물주기, 꽃따기 등 적기에 관리를 잘해주어 감자 400BOX(10kg)를 수확했으며, 새마을지도자 회원 10명 ,바르게살기협의회(회장 김수영) 및 생활 개선회(회장 강미정)회원 10여명이 감자 캐기에 동참했다.
수확된 감자는 도농동 복지넷을 통해 관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 전달할 계획이며, 일부는 판매하여 가을 무, 배추를 심는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으로 어려운 이웃에 김장용 무,배추를 또한번 공급할 계획이다.
주변에 훈훈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전해주는 공동텃밭 감자캐기 행사는 도시농업을 통한 이웃 나눔의 실천으로 수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매우 뜻 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