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남천둔치에서 금요반짝장터 개장
2016-07-11 서성훈 기자
경산시는 지역의 제철과일 등 농산물 소비촉진을 유도하고자 지난 8일 남천둔치에서 처음으로 금요반짝장터를 개장하여 제철 과일과 각종 채소류, 가공품등이 전시 판매했으며 운영 결과 저녁 산책 겸 찬거리를 사러온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하지만 오후4시부터 6시 사이에는 폭염주의보 등으로 소비자들의 발길이 뜸하자 장터 참여농가들이 향후 금요반짝장터 개최시간을 변경 요구함에 따라 앞으로 남은 2회의(7월 15일, 7월 22일) 장터 개최시간은 오후6시부터 오후9시까지로 변경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처음 장터를 개최한 경산시 이강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는 소비자의 반응과 참여농가의 의견 등 면밀한 분석을 통하여 개선하도록 할 것이며 내년도에는 장터 운영주관자를 물색하여 aT지원 검토 등 다양한 장터 운영방안을 모색하여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마련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