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민간기업 스포츠대회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익스트림코리아 배드민턴 전국대회 매년 인제서 개최

2016-07-11     김종선 기자

인제군은 12일 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수원시 소재 배드민턴 용품 유통 기업인 익스트림코리아와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순선 인제군수와 권우진 익스트림코리아 대표가 참석해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 하는데 합의한다.

이번 협약으로 익스트림코리아는 매년 인제군에서 1,000여명 이상이 참가하는 전국 규모 배드민턴 대회를 개최하고, 인제군 홍보 및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한 활동을 적극 추진하게 된다.

인제군은 배드민턴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고, 익스트림코리아에서 주최하는 전국 배드민턴 대회의 개최와 전지훈련팀 유치 활동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인제군 관계자는“민간기업의 참여를 통한 스포츠 대회의 유치로 대회 유치비를 절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앞으로 국내 2~3개의 기업과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민간기업 주최 대회 유치를 확대할 방침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