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정유미, "재난 일어나면 동료 구할 사람은 마동석" '이유는?'

'섹션TV' 정유미, "마동석이 한 팔로 번쩍"

2016-07-10     홍보라 기자

'섹션TV'에 배우 정유미가 출연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1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스타ting' 코너에서는 정유미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정유미는 이날 '섹션TV'에서 오는 20일 개봉할 영화 '부산행'을 소개하며 기대감을 더했다.

특히 정유미는 극중 호흡을 맞춘 배우 마동석을 언급하며 눈길을 끌었다. 리포터 박슬기는 "'부산행' 배우들 중에 재난이 일어나면 제일 먼저 동료들을 구할 것 같은 사람은 누구냐"이라는 질문에 정유미는 "마요미(마동석)"라고 바로 답했다.

이어 정유미는 "얼마 전 화보 촬영에서 저를 한 팔로 번쩍 들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유미와 마동석은 얼마 전 '섹션TV'에서도 출연해 현장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

리포터는 "정유미가 공유와 부부인 줄 알았는데 남편이 따로 있더라"라고 말하자 마동석은 "대체 왜 그런 생각을?"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유미는 마동석과의 호흡에 대해 "너무 든든했다. 연기할 때도 그렇고 촬영장에서 쉴 때도 정말 좋았다"라고 촬영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