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붐, 방송 복귀 신호탄? "연습생처럼 바짝 엎드려 최선 다할 것"

붐 방송 복귀 소감

2016-07-10     홍보라 기자

방송인 붐이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1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흑백논리 체스맨'의 정체가 공개됐다.

가면을 벗고 얼굴한 공개한 이는 다름아닌 붐이었다. 붐은 "내 그대로를 보여준 건데 오해 때문에 진정성이 없다는 편견이 있다. 그렇다고 편견이 싫으니 고급스럽게 봐달라는 게 아니다. 앞으로도 싼티나게, 에너지있게, 흥 있게 하겠다"라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앞서 붐은 2013년 11월 불법도박 혐의로 약속 기소되며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SBS '스타킹'을 통해 방송에 복귀한 붐은 "연습생의 자세로 바짝 엎드려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개를 숙였었다. 이어 붐은 특유의 '깨방정' 댄스로 시청자들에 웃음을 줬다.

MC 강호동은 방송 도중 한 출연자가 '불법'이라는 단어를 언급하자 "'불법'은 붐이 말할 단어는 아니다"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붐은 '복면가왕'에서 예상외의 가창력을 뽐내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