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남양주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양성평등! 함께하는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2016-07-08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양성평등주간(7.1.~7.7.)을 맞아 지난 7일 호평체육문화센터에서 제21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남양주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양성평등! 함께하는 세상이 아름답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이석우 남양주 시장, 시의회 의장 등 각 분야의 기관 및 단체장과 여성단체회원, 시민 약 1,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기념식에 앞서 식전행사인 잼스틱의 웅장한 타악기 공연과 시립합창단의 활기찬 공연으로 행사의 문을 열었다.

본 행사인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및 여성의 권익증진에 기여한 라성란(62, 남양주시 새마을부녀회장), 오세연(61, 진접읍 새마을부녀회장), 이금숙(65, 호평동 주민자치위원)에게 남양주시 양성평등상을 수여했으며,

이날 참석한 이석우 시장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야 말로 진정한 성평등한 대우를 받을 수 있다며, 이번 양성평등주간 행사를 통해 양성평등 의식을 높이고 양성평등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는 물론, 여성단체 간의 여성 정책에 대한 비전 공유와 협력네트워크가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부 행사인 명사 초청강연에서는 “유쾌한 소통의 장”을 주제로 한 김창옥 강사의 특강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됐다.

양성평등주간 행사에 참석한 시민은 “시립합창단 공연과 악기 공연이 너무 좋아서 마치 콘서트장에 온 것 같은 느낌이었고 직접 김창옥님의 강의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남양주시에 정말 감사하고 진정으로 힐링하는 자리였다”고 전했다.

한편 부대행사로는 감염병예방 관리 홍보 및 에너지절약 홍보부스, 여성취업지원 서비스 운영, 경품추첨 등이 마련되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행사를 주관한 이미화 남양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시민들이 많이 호응을 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남양주시와 협력하여 양성평등의식 확산에 노력하고, 양성평등주간에 더욱 다채로운 구성으로 시민들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