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요리학원, 기업들의 문화행사 진행

다양한 쿠킹 & 베이킹 클래스 직장인들이 체험할 수 있는 문화행사 진행

2016-07-08     양승용 기자

최근 많은 기업들이 조직과 구성원들의 소통, 단합 및 사내 복지를 위해 지속적인 기업 문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쿡방 프로그램들의 힘을 얻어서 일까? 종로3가에 위치한 서울요리학원은 기업들의 문화행사를 진행하며 다양한 쿠킹 & 베이킹 클래스를 직장인들이 체험할 수 있는 문화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요리학원에서는 기업문화행사로 10명 이내의 소수 인원뿐 아니라 50~60명이 함께 할 수 있는 대규모 문화체험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참여한 직장인들은 직접 실습과 시식을 해보며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를 잠시나마 잊고 구성원들 간에 활발한 소통을 이룰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지난달 11, 18일에는 SC제일은행 행원들이 2주에 걸쳐 마들렌, 머핀 등의 베이커리를 배우고 만들어보며 제빵사로 변신했으며, 21일에는 삼성물산에서 56명의 직원들이 생활요리 체험으로 찜닭과 겉절이를 배우고 만들어보며 요리대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조민선 서울요리학원 원장은 “최근 많은 기업체에서 평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다양한 요리체험 프로그램들을 문화행사로 진행하기 위해 프로그램 요청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기업들의 건강한 조직문화가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요리학원은 평일뿐 아니라 주말에도 한식, 양식, 생활요리, 제과제빵 등 각종 분야를 체험할 수 있 주말 기업문화행사도 진행 중이다.

한편, 2015 한국품질만족도 요리부문 1위를 수상했던 서울요리학원은 7월 원데이클래스에서 원기회복에 필요한 여름 보양식 한방삼계탕과 무더위를 잡아줄 시원하고 새콤한 물회와 같은 여름 저격 프로그램들을 시작하고 있다. 또한 국민들의 대표 반찬 백김치와 겉절이를 쉽게 배울 수 있는 여름김치 특강도 진행한다. 더불어 세계요리대회에서 Gold Prize 금상을 수상한 디저트 세프로부터 배우는 앙금 플라워 떡 컵케이크 수업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