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희 경계심 드러낸 김수안은 누구? "김새론 다음으로 칸 최연소 진출"

김환희 경계심 김수안, 김새론 제치고 칸 최연소 진출

2016-07-08     홍보라 기자

배우 김환희가 신인상 후보 경쟁자로 배우 김수안을 언급했다.

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3'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김환희는 영화 '곡성'에서의 역할과는 전혀 상반된 활발하고 유쾌한 모습을 보이며 행복한 기운을 전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김환희는 영화와 관련된 이야기 도중 "어떤 상을 받고 싶냐"는 질문에 "나중에는 탈 수 없는 신인상을 타고 싶다"고 답해 이목을 끌었다.

이어 그녀는 신인왕 경쟁 후보를 묻는 질문에 "'아가씨' 김태리 언니랑 '부산행' 김수안 어린이도 있다"라며 "예전부터 누가 있는지 썼었다"라고 솔직함을 드러냈다.

그런 가운데 김환희가 경계심을 드러낸 배우 김수안을 향한 대중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앞서 김수안은 '부산행'이 칸 국제 영화제에 출품되면서 '아저씨'의 김새론(당시 만 8세) 다음으로(만 10세) 최연소로 칸에 진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영화에서 공유의 딸 역할로 열연한 김수안의 모습이 담긴 영화 '부산행'은 오는 20일 개봉을 앞두고 있어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